Please remember my face. Share my story (utilizing Facebook, Twitter and KakaoTalk/Story, Daum, Naver, Wikitree, etc. to get my information all over the Internet).
부디 제 얼굴을 기억해 주세요. 제 이야기를 나눠 주시기 바랍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스토리, 다음, 네이버, 위키트리 등을 활용해 제 사연이 인터넷상에 널리 퍼지도록 도와 주세요).
Most importantly, submit your DNA sample and encourage others of Korean descent to do the same.
DNA샘플을 저와 비교하시려면 파란색을 클릭해주세요.
Since the 1950s, Korea has been sending children to other countries for international adoption. There are approximately 200,000 children who have grown up without any information about their identity, birth or native culture. Less than 3% of these adoptees have successfully been reunited with their families due in large part to lack of or incomplete paperwork, missing/destroyed paperwork or falsified paperwork.
1950 년대 이후로 한국은 많은 유아들을 외국으로 입양시켰습니다. 대략 200,000여 입양아들이 자신들의 신분, 출생이나 문화가 없이 성장했으며 그 중 3% 이하의 입양인만이 친가족과 재회 할 수 있었습니다. 3프로만 만 가족을 찾을 수 있었던 그 이유는 불충분한 서류, 분실 및 훼손된 문서, 위조된 문서들 때문입니다.
I have no information about my origins (no birth name, no birth date, no place of birth, etc.), so I am making every effort I can to get my story and pictures seen by Koreans all over the world. I have no idea where in the world my family is living or if my mother and father are still alive. I am praying that someone will remember my face or any detail concerning where or when I was found.
저는 제 출신에 대한 아무 정보(출생당시 이름, 생년월일, 출생장소)도 없지만 제가 할수있는 모든 노력으로 제 사연과 사진을 전 세계에 알리고자 합니다. 저는 제 가족이 어디에 살고 있는지 제 부모님들이 아직도 생존해 계신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저는 누군가가 제 얼굴과 발견된 장소, 시간 등을 기억하길 간절히 기도할 따름입니다.
Thank you very much for taking the time to visit my website. Any help you can provide is greatly appreciated.
시간을 들여 제 웹사이트의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떤 도움도 제게는 너무 감사합니다.
With sincerest thanks and hopeful heart,
진심어린 감사와 소망하는 마음으로,
Kim Yung Hee 김영희 드림